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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 만든 것 같은 진짜 수제청
작성일
23-09-17 19:52
작성자명
오윤경
시중에서 파는 것 같은 완전 강한 단맛, 혹은 엄청 자극적인 신맛은 배제하고
은은하고 달달하고 향기롭게 상큼한 청이었어요.
과육도 엄청 많았고, 통에 가득 가득 들어있네요.
공간 따위 허용하지 않는 포장!
새지도 않고 왔네요..ㅎㅎ
집에서 탄산수에 타 먹었더니 정말 향긋함은 가득하면서도 너무 달지 않은 에이드를 마실 수 있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