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쁘띠뽀레에서 만든 "바다만들기" 공예작품은 작은 캔버스 안에 담긴 바다의 아름다움 그 자체다. 

이 작품을 처음 받았을 때, 크레이와 조개껍질의 조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놀랐다. 

캔버스 위에 그려진 바다는 마치 진짜 바다를 바라보는 듯한 착각을 줄 정도로 생동감 있었다.

조개껍질의 자연스러운 광택과 크레이의 부드러운 색감이 완벽하게 어우러져, 작은 공간 속에 

바다의 평온함과 아름다움을 담아냈다. 그러나 이 작품의 진정한 가치는 그 아름다움만이 아니다. 

사회적기업에서 제작하여 판매함으로써, 구매를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진다는 

사실은 더 큰 만족감을 준다. "바다만들기"는 아름다운 공예작품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완벽한 예시다. 

이 작품을 통해 집 안에 바다의 아름다움을 담는 동시에,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특별한 경험이다.